반응형 MBC 정시내 기자가 천화동인 대표 부인, 남욱과 미국행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화천대유의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의 소유주로 알려진 남욱 변호사가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배우자가 MBC 소속 기자인 정시내 기자로 확인되었습니다. MBC 노조, 정시내 기자 도덕성 비판 "언론에서 남욱 변호사가 미국 샌디에이고로 갔다고 보도했고, 정시내 기자의 SNS 활동으로 볼 때 유학의 장소가 미국인 것은 사실로 보인다" "사회 지도층이 개발이익으로 거액을 수령하고 그 이익에 대한 논란이 불붙는 상황에서 해명 없이 해외에 머물고 있다" "변호사와 방송사 기자는 우리 사회에서 그 누구보다도 정보력이 앞서는 사람들이고 공익을 대변하는 사람들이다" "판교 인근의 대규모 개발사업의 주체나 지분소유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 않는 일로" "본.. 2021. 9. 27. 이전 1 다음